2022가 밝았다
2022. 1. 10. 09:10ㆍDaily
친구 결혼식 때문에 당일로 광주를 갔다왔다
고딩 친구들 지금은 연락안하지만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하고 어색스했지만
뚝딱거리며 반갑게 인사했다
지민이 결혼식 끝나고
아름이랑 커피한잔 하고 바로 서울행
담날 혜나 친구이자 홍엽작가님의
망원동 www space에서 하는 전시 이구랑 보러갔다
설명 늠 조아따
혜나랑 다시 찾은 페트롤 플레이스
어머님이랑 수현이 언니랑 즐거운 시간 보냈다
그렇게 서른 살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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