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7. 08:54Daily

 

자취요리 만든거 끌올
 
 

 


 

 

 
 
채식 카레와 이노센트 베지볼

야채들을 먼저 볶고, 카레를 코코넛밀크랑 섞어서 만들어주었다.
이노센트 베지볼은 마지막에 구워서 올려쥼. 채식카레 생각보다 맛있었고 감칠맛이 좀 덜하고 일반 카레보다 유독 샛노랗긴 한데 그래도 맛있었다. 코코넛밀크 쫌 넣는 것을 추천함니다. 그리고 좀 짜서 물을 많이 넣어야 한다. 그래서 양이 많아짐. 한 3명도 먹을 수 있음.
 
 
 
 
 
 로우 초코 케이크

호주 카페에서 먹었던 로우 초코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다. 캐슈넛을 물에 불려서 갈면 이렇게 무스 케이크 같은 질감을 만들 수 있다@ 진짜 생각보다 맛있다. 위에는 코코넛 가루 올려준 것임.
 
 
 
 
 
 
 잠봉뵈르 샌드위치

간단하게 요리하기 싫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다.
 
 
 
 
 김치 볶음밥과 김치 찌개

아는 맛이 무섭다.
 
 
 
 
 두부면으로 만든 김치 비빔면

두부면 포만감 있고 좋음. 
 
 
 
 
 토마토 피클

달달한 토마토 피클이 먹고 싶어서 토마토 삶아서 껍질까고 양파 조진거랑 올리브오일, 마늘, 바질, 설탕, 소금 넣고 재워줌
 
 

양파피클은 우리가 아는 그맛~!
 
 
 
 
 
 
 
 
 
에그 베네딕트와 그릭 샐러드

친구가 먹고싶다고 해서 베이컨이랑 볶은 시금치 올린 에그 베네딕트 만듬 홀렌다이즈 소스는 버터, 계란 노른자, 믹서기로 만들었씁니다. 그릭 샐러드는 양념은 올리브유랑 바질, 소금 조금만 넣어서 페타치즈가 양념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때 마켓컬리에 잉글리쉬 머핀이 없어서 그냥 통밀 빵? 같은거 사서 했다.
 
 
 
 
 
 페스토 뇨끼, 단호박 뇨끼

뇨끼를 만들려다가 너무 귀찮을 것 같아서 냉동을 샀는데
밀가루맛이 엄청 많이 난다..ㅠㅠ 뇨끼는 컬리에서 산게 아니고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샀다.!@
수제뇨끼는 푸슬푸슬하고 감자 맛이 많이 나면서 약간쫄깃한데 이건 그냥 밀가루떡같은 맛이 었다..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는 알리온데 돼지 분쇄육이랑 참나물, 호박도 넣어줬다!
 
 
 
 
 
 
냉 파스타

참깨 드래싱으로 만들었다 저 동그란건 토마토
 
 
 
 
 
 가지 덮밥

 
 
 
 
 
 
 
 
 연어 김밥


호주에서 먹었던 스시 중에 미역줄기랑 크림치즈가 들어있었는데 겁나 맛있었던게 있어서
함 만들어 보았다. 근데 그맛이 아니긴 하다...
밥은 초 양념 다시다물+식초+설탕+소금 해줬다.
 
 
 
 
 
 
 
 
 
 

콩나물국 두부조림 다른 반찬들

 

포비 크림치즈 짱이야. 그래도 가서 먹는게 더 맛있긴 하네

 

포비 크림치즈 살라미 베이글 에담치즈 키위 사과 주스

 

사과/복숭아 리코타 하몽 후추
사워도우


 

토마토피클
후무스 오일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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